로마더비! 스포라이트는 클로제에게...(클래스는 영원하다) 기타리그 소식

한국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열렸던 로마더비였어죠. 독일 바이에른뮌헨 출신 공격수인 미로슬라브 클로제선수가 역전골을 득점하며 더비를 승리로 이끌어 내었네요.^^

로마더비는 같은 구장을 사용하는 SS라치오 와 AS로마 와의 라이벌전을 일컫는데요. 이 경기가 펼쳐지는 날이면  구장주변에 경찰들이 배치되는등 경기가 굉장히 치열하다는것을 알 수 가있습니다.

사진은 로마의 주장 데로시 선수와 라치오의 에르난데스선수(로 보이는군요?) 가 볼경합을 모습입니다.

이날 경기의 주인공이죠. 미로슬라브 클로제선수 라치오로 이적한뒤 한동안 경기 뛰지못했었는데 오랜만에 좋은 모습을 보아 개인적으로 기분이 좋습니다,ㅎㅎㅎ 프랑스의 시세선수와 함께 이번시즌 영입되었는데 앞으로도 클래스급 활약을 꾸준히보여주세요!!

10월 16일 8R 아스날vs선더랜드의 경기가 막 종료되었네요. EPL 매치 리뷰

지금막 종료휘슬이 울렸네요. 아스날은 이번시즌 들어와서 가장 폼이 좋았던것 같았고 선더랜드의 경우는 살짝 답답한 면이 없진않아 있었네요. 박주영 선수는 여전히 벤치를 지켰고, 지동원선수는 교체출전으로 선수들과 발을 맞췄습니다.
나름 절묘한 패스와 코너위컴과의 호흡은 잘맞았지만 전체적으로 선더랜드 선수들의 패스가 지동원선수에게 많이 연결되지는 않더군요...

자세한 리뷰는 내일 포스트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밤되세요.~~~

낭시이적 정조국! 이적후 첫골! 근데 진짜 잘 찼다... 기타리그 소식

옥세르에서 낭시로 둥지를 옮긴 패트리엇(애국자) 정조국 선수가 드디어 이적후 첫골을 넣었어요!!
http://youtu.be/ZOg7wdxoqxY



10월 15일 8R 첼시 vs 에버튼 모예스 감독님 ㅠㅠ EPL 매치 리뷰

한국시간으로 어제밤 열린 첼시와 에버튼의 경기 리뷰입니다.
스탬포드(첼시의 홈구장)에서 열린 경기인데요. 에버튼도 나름 열심히 뛰어주었는데 첼시의 상승세가 무서울정도네요.(특히 스터릿지와 마타 ㅎㄷㄷ)
어딜가든 인기만점 비야 보아스감독! 드디어 보아스감독 특유의 433전술이 첼시에 녹아드는것 같네요. 전술지도할때 자세도 특이하죠 ㅎㅎ 보아스 감독아래서 보싱와가 살아나는것 같아 기분이 좋네요.ㅎ
이게 아마 존테리의 골장면일거에요.......
세레모니 하는 존테리! 나는푸른심장이다!! 덤벼라 하하.,
이날 푸른케냐인 이라 불릴만한 특유의 왕성환 활동량과 깔쌈한 볼터치로 경기를 잘 주도했는데요..안타깝게도..
이렇게 부상으로 나가네요... 걸어나가는것으로 보아 큰부상은 아닌듯 싶으나 완쾌해요!
스터리지의 골장면 에슐리콜의 완벽한 크로스를 받아 넣었는데요. 요즘들어 스터릿지의 상승세가 너무나도 뚜렷합니다. 토레스 어떻게요 ㅠㅠㅠ.
첼시의 단체세레모니..화질이 안좋군요. 위에보이는 마타!!!!! 아주 반했어요 제가 ㅠㅠㅠㅠㅠ 너무 잘해..
요건 스터리지의 세레모니. 어디서 많이 본것 같지 않나요?? 드록신의 강림 ㅎㄷㄷㄷㄷ그나저나 인간계로 내려가신 드록신님은 언제 다시 올라오실지...
볼 경합하는 펠라이니와 로메오(펠라이니는 확실한데 로메오 선수인지는 잘 모르겠네요..)


경기는 3:1 첼시의 승리로 끝났네요..첼시로서는 드디어 보아스 감독의 전술에 녹아드는 모습이었습니다. 특유의 전진형 윙백과 짜임새있는 미드라인 또 역동적인 쓰리톱 라인( 스터릿지 드록바 마타) 수비라인 부터 끌고 올라오고 확실한 홀딩형 미드필더만 있어준다면 첼시의 이번시즌 우승은 어려운일이 아닐것 같네요. 에버튼의 경우 플레이메이커의 부재와 항상 컴플렉스처럼 달고 다니는 루니이후의 스트라이커의 부재가 문제내요... 나름 짜임새있게 경기를 만들지만 확실한 한방이 없고 너무 질질끄는것 같아 보기 안쓰러워요 ㅠㅠㅠ 에터튼도 어서 살아나 주었으면..그전에 구단주 문제부터 ㅋㅋㅋ.

주름만 깊어져 가는 우리 모예스 감독님...없는 살림살이에 이것저것 꾸리시느라 힘드실텐데..가뜩이나 아르데타를 팔았으니..강건너 감독님이고 워낙 명장이라 참 좋아하는데 힘내요! 모예스 ㅠㅠㅠㅠ

이상 첼시vs에버튼의 매치 리뷰였습니다.

이둘의 공존 과연 가능할가.. LFC 가십

사진- 앤디 캐롤과 수아레즈

  과연 이 둘의 공존은 가능할가..
지난 시즌 후반부터 계속해서 케니 감독은 이둘을 함께 중용해 왔다.
앤디 캐롤의 장신을 이용한 포스트 플레이와 수아레즈의 빠른발과 현란한 드리블을 통한 지대지 공격
그러나 이러한 완벽한 이론과는 다르게  이 둘의 호흡은 사실을 인정하기 싫은 불편한 느낌이었다.
둘의 동선은 계속해서 겹쳤고 경기중 패스미스와 패스타이밍에 대하여 서로에게 불만을 자주 토로하곤했다.

그러나 얼마전 울버햄튼과 에버튼전에서 이 둘에 대한 어느정도 해답을 찾은듯 했다.
앤디 캐롤을 원톱 즉, 상대편 진영에 깊숙히 찔러넣은 위치가 아닌 세컨드 스트라이커 역할로 뛰게했고,
수아레즈에게 원톱과 같은 상대진영 깊숙히서 플레이를 펼치도록 하였다. 결과는 절반의 성공.

실제로 앤디 캐롤의 경우 뉴캐슬시절부터 주로 2선 공격수로 활약을 해왔다.
그의 특기인 장신을 이용한 제공권과 강력한 왼발중거리슛 일반 장신 공격수들과 다를게 없어 보이지만 그는 왕성환 활동량과 나름의 발기술을 지닌 장신 공격수이다.
이를 잘알고 있었던 휴튼 감독은 그를 2선 공격수로 줄곧 사용해왔었다.
수아레즈를 보자. 그는 맨유의 치차리토(하비에르 에르난데스)와 같이 골넣는 DNA하나 만큼은 특별한 선수이다.
왕성환 활동량 폭발적인 드리블 간결한 마무리. 때로는 미치광이같은 플레이로 질타를 받지만 그는 그의 정신세계를 확고히 구축한 그야말로 '독종'이다.  수아레즈는 리버풀에서 윙어 성격의 공격수 다시말해 프리롤로 자주 뛰었다.
그러나 케니감독은 그를 원톱성향의 공격수로 최근 2경기동안 중용했다.
 원톱의 자리에서도 수아레즈 특유의 플레이가 살아났었다.

이렇듯 둘의 역할이 바뀜으로서 어느정도 시너지효과가 나타나는것 같다. 캐롤의 득점포와 수아레즈의 득점포.
이 둘의 골맛만 좀더 달달해 지고 수비라인과 미드라인이 좀더 끈끈하게 이어진다면 리버풀에게 4위권 진입 또는
리그 우승이라는 타이틀은 결코 먼 존재가 아니라는것을 누구나 알수 있을것이다.

지난시즌 후반부터 사용해오던 캐롤의 포스트플레이는 흡사 스토크시티의 피지컬축구를 보는듯 했지만 오히려 스토크시티보다 전술적으로 취약한 모습을 보인것같아 팬으로 한숨을 나오게한 경기내용이 주됬었다.(스토크시티의 전술을 비하하는것이 아닙니다. 저도 스토크시티의 플레이를 보면 즐거워합니다. 오해없으시길..)
이제는 좀더 다양한 방식으로 선수들을 기용할 때가 온것같다.
뭐 케니감독님이 나보다 선수들을 더 잘아실테니 내가 뭐라 할것 없지만. 내 개인적인 생각을 몇자(라고 하기엔 너무나도 길지만)적어보았다.

리버풀 Come on RE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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